What we do?

Summary

메타니즘은 NFT 아바타를 활용한 라이프 로깅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메타니즘에 접속 할 수 있으며, 거주 공간을 꾸미고 가상 부동산을 개발하며 삶을 기록한다. 거주 공간에 친구들을 초대해 음성 채팅 및 모션 트래킹으로 생동감 넘치는 사교 모임을 가질 수 있다. 메타니즘의 모션 트래킹 AI는 사용자의 움직임을 자율 학습해 큰 동작은 물론 표정이나 손가락의 움직임까지 메타니즘 속으로 전달한다.

시작하는 말

2021년의 투자 시장 키워드에 비트코인을 빼놓을 수 없다. 연초 2천만원 수준이던 비트코인은 연말 최고 8200만원에 이르며 가상 자산이라는 새로운 자산군을 널리 알렸다. 시가총액 규모가 작은 알트코인은 최대 20~80배 상승하며 알트코인 투자 붐이 일기도 했다. 그리고 2022년의 투자 키워드는 단연 메타버스와 NFT가 압도적이다. 구글 트랜드 검색량에 따르면 메타버스와 NFT 검색량은 2021년 7월에 비해 2022년1월 기준 약 20배 급증했다. NFT 거래 마켓 오픈씨 기준 2022년 1분기 NFT 거래 금액은 1월 기 50억달러 (한화 6조) 원을 넘어섰다. 주식 시장에도 메타버스나 NFT를 서비스에 접목하기만 해도 많은 투자금이 쏠리는 상황도 벌어졌다.
이처럼 가상 자산이라는 신규 투자 시장이 스마트 컨슈머 및 얼리 인베스터에 한정되지 않고 메이저 투자 자산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되었다. 지금은 새롭고 흥미로운 일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비트코인이나 NFT를 삼성전자 주식 사듯 대수롭지 않게 투자하는 날이 분명 올지 모른다. 자산은 시대 흐름에 맞춰 그 형태를 변화시켜왔다. 자산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머리 속에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필자는 지폐가 떠오른다. 하지만 누군가는 동전을 상상하기도 하고 또 디지털 머니에 익숙한 세대라면 은행 앱에 새겨진 계좌 잔고가 생각날지 모른다. 더 나아가 비트코인이나 부동산, NFT를 생각하는 사람도 분명 있다.
희귀한 돌을 가지고 거래를 하던 문명에서 금화를 거쳐 지폐까지 올 때에도 돈이란 실물 형태를 가진 자산이었다. 하지만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돈은 은행 전산망을 타고 디지털 세상에 녹아들었다. 그리고 이제는 탈중앙화를 외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위에서 가상 자산들이 춤을 춘다. 자산은 점점 실물 형태를 없애고 가상 공간에 존재하는 개념이 되어간다.
왜 자산은 중앙이든 탈중앙이든 디지털 네트워크에 스며들까? 돈이 흐르는 곳에 기회가 있다고 믿는 필자는 경제 및 사회 시스템이 점차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변모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의 호기심 혹은 편의를 위해 시작된 디지털 물결이 수요를 이룰 때마다 기회가 생겨나고 그 시장 기회를 잡기 위해 돈이 흐른다. 경제 및 사회 시스템에 있어 자산이란 혈액과 같다. 자산이 돌지 않으면 경제도 사회도 멈춘다. 자산이 가져다주는 동기 부여는 강력하고 사람들을 움직이게 만든다.
이른 바 코인이라 부르는 가상 자산, 그리고 NFT, 메타버스와 AR/VR, 모션 트래킹 등 자산군과 신기술은 모두 가상 세계라는 공통 지점을 가르킨다. 어느 것 하나 탄생에 어색함이 없이 마치 필연이었다고 말하듯.
사람들은 가상 세계에 익숙해져있다. 가상 세계라는 키워드가 거추장스럽게 느껴진다면 SNS로 치환해 생각해보자. SNS에서 자신을 표현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팔로워에 따라 인플루언서라는 이름으로 높은 입지를 점유하기도 한다. 친구를 만나기 위해 전화로 언제 어디서 만나자 약속했던 때와 달리 만나지 않아도 소통 할 수 있다. 소통은 이제 단발적인 시간에서 벗어나 언제나 곁에서 얇고 긴 형태로 이어진다. SNS와 메신져로 우리는 항상 온라인이다.
평평한 SNS에서 공간과 아바타가 추가되면 바로 메타버스가 된다. 실제 사례로 일본의 유명 유튜버가 돌연 앞으로 영상에서 얼굴 공개를 하지 않겠다 선언했다. 자신의 신상이 공개되어 전과 같은 일상을 누릴 수 없어 인생이 망가져가고 있다는 이유다. 실제 얼굴이 아닌 아바타, 캐릭로 대신한다고 한다. 유튜버에서는 브이튜버 (버츄얼 유튜버) 컨텐츠가 강세다. NFT를 통한 PFP가 인기를 끄는 현상도 이같은 이유다. 실제 자기 모습 대신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고 자신이 가진 한계성 (외모, 개인 신상 등)을 뛰어넘고 싶어한다.
사람들이 아바타를 찾는다. 또 다른 페르소나를 원한다. 그 다음은 무엇이겠는가? 그 아바타들이 활동 할 수 있는 무대, 즉 메타버스 또는 가상 공간이다. 가상 공간에서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표현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행위들은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와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다. 메타버스는 미래에 있지 않다. 지금 당신 곁에서 형태를 바꾸어가며 진화하고 있다.

차별점

불과 90년대만 하더라도 카페가 이렇게 많지 않았다. 지금은 한 블럭에 셀 수도 없이 카페가 즐비해도 어색한 풍경이 아니다. 공급이 늘어났고 유지가 된다는 건 수요 또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는 의미다. 90년대부터 오늘까지 산업 변화를 살펴보면 3차 산업에서 4차 산업으로 넘어가는 시기다. 생활에 필요한 생활 물자 및 공산품 생산으로 성장하던 시대에서 정보, 지식 산업으로 바뀌었다. 주요 산업 가치가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바뀌었다고 요약 할 수 있다. 하드웨어는 실용적이어야 한다. 생산적인 사용 가치가 있어야 팔린다. 소프트웨어는 그렇지 않다. 실용성이 없어도 재미와 흥미를 줄 수 있다면 불티나게 팔린다.
새로운 산업 물결은 사람들의 생활 양식까지 바꿔놓았다. 산업화가 가져다 준 효율성으로 인해 개인 여가 시간이 확보되고 정보화로 다져진 기반 산업은 다채로운 (일방적이지 않은) 컨텐츠 매체를 통한 개인의 취향, 개성이 부각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에 미디어 컨텐츠, 패션 산업, 여가 산업 또한 주목 받았다. 앞서 말한 것처럼 길거리에 카페가 무수히 많아진 건 4차 산업이 가져온 자연스러운 변화라 생각한다. 이제 사람들은 미디어 컨텐츠를 소비하고 패션을 통해 개성을 표현하며 좋아하는 공간 (카페, 전시, 음식점 등)에 방문함으로써 자아를 실현한다. 공간 또한 실용적 의미에서 진화한 셈이다.
메타버스는 사람이 머무는 공간이다. 사람들은 공간에서 컨텐츠를 무대 삼아 사람과 사람 간의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감성적인 카페에서 공간이 주는 기쁨은 잠시, 그 안에서 사람들과 나누는 이야기가 가장 즐겁다. 감성적인 공간은 사람들의 서정적인 감정을 자아내어 유연한 대화를 이끌어낸다. 메타버스라고 해서 거창한 기능이나 위대한 개발물이 필요한게 아니다. 몇 년 전, MMORPG 게임에서 어둠이 내린 사막에 앉아 길드원들과 어쿠스틱 기타를 켜고 (게임 내 기능) 도란도란 사는 이야기를 했던 순간은 아직도 인상 깊게 남아있다. 우리는 메타버스 속 사람들이 즐거운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Mood에 집중하고자 한다.
광활한 메타버스 세계에서 무엇을 할지 몰라 허둥대느니 아늑한 나만의 공간에 내가 좋아하는 가구들로 인테리어를 하고 조명을 설정하고 나지막한 노래를 틀고 친구를 초대하겠다. 내 공간에 대해 이야기하고, 소유 중인 NFT 작품을 걸어두고 음성 채팅으로 대화하는 공간이 의미 없이 드넓은 메타버스보다 실용적이다. 현실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을 가상 세계로 옮기는 일, 메타니즘은 그곳에서 피어난다.

특징

인공지능 활용 모션 트래킹

‘사람의 자세를 추정하는 인공지능'으로 이미지 및 영상에서 움직이는 인물의 관절 위치 좌표를 생성한다. Pose Estimation라 불리는 인공지능은 많은 학습 데이터가 쌓일수록 더 정확한 모션 트래킹이 가능하다. 개발사가 이미 출시한 제품 Sparky를 통해 참여자들의 데이터 수집해 정확도를 향상시켰다. Sparky는 운동 및 댄스 등에서 자세의 정확도를 판별해 정확한 움직임을 수행하고 있는지 피드백 주고 기여도에 따라 수익을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Pose Estimation 는 헬스, 발레, 댄스, 골프, 야구, 농구 등 스포츠 전 분야에서 활용되며 지속 발전되고 있다.

NFT 아바타 (메타니안)

현실의 내가 소중한 이유는 세상에 단 하나뿐이며 소실되면 다시는 이 세상에 존재 할 수 없기 때문이다. NFT 아바타도 유사하다. 이 아바타가 있어야 가상 공간에 살 수 있고 소실된다면 다시는 가상 세상에 머물 수 없다. 아바타를 통해 유저는 가상 세상에 애착을 가진다. 각기 다른 특성과 아이템으로 구성된 아바타는 메타니즘에 액세스 할 수 있는 티켓과도 같다. 그 자체로 자산 가치를 지닌다.

경제 시스템

현실 세계의 은행, 투자, 부동산을 구현한다. 가상 세계는 참여와 창작에 따른 보상이 분명해야 한다. 경제 구조를 조성해 참여 동기를 부여한다. 사용자의 자산을 예치하고 안정적인 이자 수입을 올리거나 DEX를 통한 가상 자산 투자 및 메타니즘 내 가상 부동산 거래를 통해 수익을 올린다.

자산 희소성

메타니즘 내 주요 자산은 희소성이 따른다. 아바타 뿐 아니라 가상 부동산 역시 공간의 크기, 기능에 차등 조건을 주어 각기 다른 자산 가치가 형성된다. 공급이 한정된 자산은 시장 평가에 따라 가격이 형성된다. 아바타부터 주거 공간, 상업 공간을 지을 수 있는 부지, 아이템까지 모든 요소가 저마다의 희소성을 가진다.

유저 친화적 컨텐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컨텐츠에 집중한다. 주거 공간에 모임을 개최하고 소유한 NFT를 전시하거나 음성 채팅 및 모션 트래킹으로 상호 소통한다. 유튜브 영상을 함께 시청하거나 음악을 청취한다. 친구네 자취방에 모여 노는 것과 다르지 않아야 한다. 자세한 컨텐츠는 후술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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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활용 모션 트래킹
NFT 아바타 (메타니안)
경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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